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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겨울바람이 피부를 할퀴고 지나갈 때
프로필 이미지 에디터 류엄마

차가운 겨울바람, 소중한 내 피부 보호하기

 
미세먼지와 한파가 번갈아가며 유난을 부리는 겨울 날씨가 안 그래도 건조한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든다.
예년 같았으면 이 맘 때쯤 얼굴에 각질 한 가득 일어나 짜증도 한 가득 일어났겠지만 더메디닥터를 만나고 부터는
그런 최악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외출 후 집으로 들서는 순간, 따뜻한 집 안 공기에 얼굴이 건조해지는 것이 느껴져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
그럴 때 가장 좋은 것은 세안을 다시 하고 크림을 여러 차례 두드려 얹어주면 가장 좋다.

피부에게 휴식을 주는 것 같은 기분에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기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바로 해결이 되지 않을 때이다.
 
물론 급한 대로 미스트를 뿌리고 골고루 두드려 수분을 공급해 주는 방법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크림을 덧바르는 것이다.

화장하지 않은 얼굴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화장한 얼굴은 좀 곤란하다.
그럴 때는 클렌징 티슈로 살짝 화장을 걷어내고 크림을 조금씩 바르며 흡수시켜준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다시 해주면 수정 화장이 더 잘되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
아무리 매서운 칼바람이더라도 이렇게 공급해준다면 튼튼하게 이겨낼 수밖에 없다.

어차피 하루 중 한 번쯤은 수정화장을 해야 하는데 이 방법을 쓰면 마치 새로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기분이다.
 
특히나 더메디닥터의 크림은 촉촉하면서도 흡수가 빨라 이럴 때 더 요긴하기 때문에
빈병에 1~2번 정도 쓸 만큼만 덜어 다니며 자주 쓰는 방법이다.

옆에서 보고 괜찮은 방법이라며 자신도 해보겠다며 본인 크림으로 시도한 친구는 화장이 밀리고 뜬다고 했다.
그래서 덜어서 가지고 있던 남은 크림을 줬다.



친구가 써보고는 어디 제품이냐며 너무 촉촉하고 흡수도 잘된다고 호들갑을 떨며 신기해했다.
괜히 어깨에 힘주며 아직도 몰랐냐며 더메디닥터라고 다시 한 번 알려 주었다.

구입 방법도 묻기에 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너무 좋다고 나만을 위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벌써 감동 받은 듯하다.
 
매서운 추운 날씨에 더메디닥터 덕에 피부도 지키고 친구 앞에서 우쭐도 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좋다.
이렇게라도 숨 쉴 구멍이 생기는 것 같아 피부도 나도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아 더 좋다.

매일이 날카로운 겨울바람 같은 세상에 크림 덕으로 피부건 마음이건 촉촉할 수 있는 것은 따뜻한 일이다.



찬바람에도 촉촉하게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기초 제품이 든든하게 지켜준다는 생각에 듬직하기까지 하고 말이다.
그 부분만 해결 되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줄어들고 마음 편한 날들을 보낼 수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그 느낌.
그래서 더메디닥터를 다시 찾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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